장근석 명식
1987년생 · 을목(乙) 일간 — 공개된 생년월일(Wikidata)로 계산한 명식이에요.
공개 자료에 태어난 시각이 없어 시주(時柱)는 뺐어요. 시주가 더해지면 십신과 오행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아래 풀이도 세 기둥을 기준으로 읽어 주세요.
오행 분포
세 기둥의 여섯 글자만 센 분포예요.
봄날 화사하게 피는 꽃
장근석님은 을목(乙木) — 화초나 덩굴처럼 부드럽고 생명력 있는 나무의 기운을 타고났어요. 단단한 큰 나무가 아니라 유연하게 휘며 끝내 위로 뻗는 결이라, 무대 위에서 화사하고 친근한 매력이 돋보여요. 어디서든 사람과 잘 어우러지는 봄꽃 같은 사람으로 읽혀요.
흥이 솟는 표현의 별
태어난 해와 달의 천간에 식신(食神)이 나란히 자리해요. 식신은 안에서 차오른 흥과 끼를 환하게 풀어내는 별이에요. 노래든 연기든, 즐기는 마음이 그대로 매력이 되는 결로 해석되기도 해요. 거듭 놓인 식신이라 표현 욕구가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경향이 보여요.
같은 봄을 함께 나는 동료
해의 지지에 비견(比肩)이 자리해, 또래·동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화의 기운이 짙어요. 묘목(卯木)의 봄기운이 더해져 싱그러운 활력이 무대를 채우는 결이에요. 일지의 편관이 그 화사함에 절제와 책임감을 더해, 끼와 성실함이 함께 가는 흐름이 느껴져요.
봄볕처럼 번지는 사람
을목의 화사함, 식신의 흥, 비견의 친화가 한 방향을 가리켜요. 즐기며 풀어낼수록 더 환하게 사랑받는 무대 체질로 읽혀요. 봄꽃이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듯, 폭넓게 사랑받는 매력이 오래 이어지는 흐름이 보여요.
봄꽃이 피어난 계절들
걸어온 길을 그 해의 세운(歲運, 해마다 바뀌는 운의 흐름)으로 되짚어 보면, 굵직한 순간마다 어울리는 하늘이 함께했던 것으로 읽혀요.
열 살의 나이로 시트콤을 통해 연기에 첫발을 디딘 1997년은 정축년 — 일간에게 식신과 편재(偏財)가 함께한 해였어요. 안에서 차오른 흥을 세상에 처음 내보이고, 그 끼가 더 넓은 무대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는 흐름이 어린 그에게도 흐르고 있었지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주연으로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은 2009년은 기축년 — 천간과 지지에 편재가 겹으로 놓인 해였어요. 좁은 울타리를 넘어 더 넓은 세상과 연을 맺는 편재의 결이, 국경을 건너 번져간 그해의 인기와 자연스레 겹쳐 보여요.
일본 데뷔 싱글 'Let Me Cry'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른 2011년은 신묘년 — 편관(偏官)과 비견이 나란한 해였어요. 낯선 무대에 뛰어드는 담대한 도전의 기운과 같은 길을 걷는 이들 사이에서 우뚝 서는 기운이 함께해, 처음의 흥이 바다 건너 무대까지 번져간 걸음으로 회고되기도 해요.
장근석의 일주는 을유일주 — 같은 일주의 성격·직업·인연 풀이를 도감에서 볼 수 있어요.
장근석 궁합 — 내 일주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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